▹ 직하다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52개
- 직직하다 : (1)줄이나 획을 함부로 세게 긋는 소리를 내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세게 마구 찢는 소리를 내다. (3)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.
- 당직하다 : (1)근무하는 곳에서 숙직이나 일직 따위의 당번이 되다. (2)어리석을 만큼 성격이 곧다. (3)하는 말이 충성스럽고 곧다.
- 조직하다 : (1)짜서 이루거나 얽어서 만들다. (2)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을 이루다. (3)‘촘촘하다’의 방언
- 실직하다 : (1)조금 튼튼하다. (2)직업을 잃다. (3)성실하고 정직하다.
- 한직하다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신분과 직종에 따라 품계를 제한하여 벼슬아치를 서용(敍用)하다. 양반은 정일품, 기술관과 양반 서얼은 정삼품 당하관, 토관ㆍ향리는 정오품, 서리는 정칠품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.
- 정직하다 : (1)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다. (2)마음이 곧고 바르다. (3)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다. 보수의 3분의 2가 감소한다.
- 교직하다 : (1)두 가지 이상의 실을 섞어서 짜다. (2)(비유적으로) 어떠한 현상이나 사건, 생각 따위를 번갈아 나타내다. (3)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다.
- 이직하다 : (1)이치가 바르다. (2)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다. (3)직장이나 직업을 그만두다.
- 광직하다 : (1)직무를 게을리하고 책임을 다하지 아니하다. (2)오래 결근하다. (3)관직을 결원(缺員)인 채로 오래 두다.
- 막직하다 : (1)부피가 작은 데 비하여 무겁다.
- 혼직하다 : (1)두 가지 이상의 실을 섞어서 짜다.
- 초직하다 : (1)성품이 굳세고 곧다.
- 트직하다 : (1)‘트적지근하다’의 방언
- 퇴직하다 : (1)현직에서 물러나다.
- 기직하다 : (1)기계나 베틀로 베를 짜다.
- 행직하다 : (1)성질이 굳세고 꼿꼿하다.
- 길직하다 : (1)길이가 꽤 긴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길찍하다’이다. (2)‘길찍하다’의 북한어.
- 낭직하다 : (1)직무를 등한히 하다.
- 승직하다 : (1)직위가 오르다. 또는 직위를 올리다. (2)먹줄처럼 곧다.
- 량직하다 : (1)‘양직하다’의 북한어.
- 구직하다 : (1)일정한 직업을 찾다.
- 절직하다 : (1)아주 정직하다.
- 우직하다 : (1)단단하게 생긴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. (2)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. (3)어리석고 고지식하다.
- 충직하다 : (1)충성스럽고 정직하다.
- 순직하다 : (1)직무를 다하다가 목숨을 잃다. (2)마음이 순박하고 곧다. (3)마음이 온순하고 정직하다.
- 출직하다 : (1)번(番)을 나다. 또는 숙직을 마치고 나오다.
- 근직하다 : (1)사람됨이 신중하고 정직하다.
- 개직하다 : (1)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. ⇒규범 표기는 ‘가깝다’이다.
- 얇직하다 : (1)얇은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얄찍하다’이다.
- 훍직하다 : (1)‘굵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훍직다’로도 적는다.
- 술직하다 : (1)중국에서, 제후가 조회에 나아가 천자에게 직무의 상황을 아뢰다.
- 완직하다 : (1)완고하고 순직하다.
- 듬직하다 : (1)사람됨이 믿음성 있게 묵직하다. (2)나이가 제법 많다. (3)사물이 크고 묵직하여 굳건하다.
- 빠직하다 : (1)‘빠지직하다’의 준말. (2)‘빠지직하다’의 준말. (3)‘빠지직하다’의 준말. (4)‘빠지직하다’의 준말. (5)‘빠지직하다’의 준말.
- 폐직하다 : (1)관직을 없애다.
- 반직하다 : (1)두 사람이 함께 당직이나 숙직을 하다.
- 간직하다 : (1)물건 따위를 어떤 장소에 잘 간수하여 두다. (2)생각이나 기억 따위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두다.
- 깊직하다 : (1)위에서 밑바닥까지,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고 으슥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깊숙하다’이다. (2)조금 깊숙하다.
- 예직하다 : (1)날카롭고 곧다.
- 찰직하다 : (1)직무를 두루 살피다.
- 갭직하다 : (1)생각보다 조금 가벼운 듯하다.
- 매직하다 : (1)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키다.
- 찌직하다 : (1)센 불에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.
- 전직하다 : (1)직업이나 직무를 바꾸어 옮기다. (2)공무원의 직렬을 변경하여 임명하다.
- 폄직하다 : (1)벼슬이나 직위 따위가 낮은 자리로 떨어지거나 면직을 당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- 라직하다 : (1)‘나직하다’의 북한어.
- 궐직하다 : (1)일직이나 숙직 따위의 차례에서 빠지다.
- 방직하다 : (1)바르고 곧다. (2)실을 뽑아서 천을 짜다. (3)실을 뽑고 천을 짜고 물을 들이다.
- 걸직하다 : (1)액체가 묽지 않고 꽤 걸다. ⇒규범 표기는 ‘걸쭉하다’이다. (2)‘걸쭉하다’의 북한어. (3)말 따위가 매우 푸지고 외설스럽다. ⇒규범 표기는 ‘걸쭉하다’이다. (4)음식이 매우 많고 넉넉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걸쭉하다’이다. (5)노래 따위가 매우 구성지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데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걸쭉하다’이다.
- 양직하다 : (1)마음이 밝고 곧다.
- 숙직하다 : (1)관청, 회사, 학교 따위의 직장에서 밤에 교대로 잠을 자면서 지키다.
- 혁직하다 : (1)직무를 갈아 바꾸다.
- 번직하다 : (1)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번직다’로도 적는다.
- 공직하다 : (1)공평하고 정직하다. (2)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의 일을 맡아 수행하다. (3)직무를 성실히 행하다.
- 오직하다 : (1)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. (2)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. (3)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 그 직책을 더럽히다. 특히, 공무원이 그 지위나 직권을 남용하여 뇌물을 받는 따위의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는 일을 이른다.
- 천직하다 : (1)벼슬자리나 직업을 바꾸다.
- 상직하다 : (1)집 안에 살면서 시중을 들다. (2)벼슬아치가 당직이 되어 관가에서 자다.
- 입직하다 : (1)관아에 들어가 차례로 숙직하다. 또는 차례로 당직하다. (2)어떤 직장에 들어가다.
- 파직하다 : (1)관직에서 물러나게 하다.
- 탈직하다 : (1)직무나 직책, 직업 따위를 그만두고 거기에서 벗어나다.
- 펀직하다 : (1)아무 일도 없이 가만히 있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펀직다’로도 적는다.
- 리직하다 : (1)‘이직하다’의 북한어. (2)나무의 결이 바르다.
- 좁직하다 : (1)상당히 좁다.
- 경직하다 : (1)의지가 굳세고 곧다. (2)농사를 짓고 길쌈을 하다. (3)몸 따위가 굳어서 뻣뻣해지다. (4)사고방식, 태도,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지 못하여 융통성이 없고 엄격하게 되다. (5)근육이 수축하여 굳어지다. (6)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굳세고 바르다.
- 하직하다 : (1)먼 길을 떠날 때 웃어른께 작별을 고하다. (2)서울을 떠나는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작별을 아뢰다. (3)무슨 일이 마지막이거나 무슨 일을 그만두다. (4)어떤 곳에서 떠나다. (5)벼슬아치가 당직이 끝나 집으로 가다.
- 야직하다 : (1)밤에 궁중에서 숙직하다.
- 복직하다 : (1)물러났던 관직이나 직업에 다시 종사하다.
- 면직하다 : (1)일정한 직위나 직무에서 물러나게 하다.
- 껌직하다 : (1)‘꺼림하다’의 방언
- 락직하다 : (1)‘낙직하다’의 북한어.
- 비직하다 : (1)‘비슷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비직다’로도 적는다.
- 졸직하다 : (1)성격이 고지식하고 주변이 없다.
- 습직하다 : (1)직무를 이어 맡다.
- 증직하다 : (1)죽은 뒤에 품계와 벼슬을 추증하다. 종이품 벼슬아치의 부친, 조부, 증조부나 충신, 효자 및 학행(學行)이 높은 사람에게 내려 주었다. (2)‘정직하다’의 방언
- 주직하다 : (1)성격이 치밀하고 마음이 곧다.
- 섭직하다 : (1)직무를 맡아보다. (2)두 개 이상의 직무를 함께 겸하다. (3)벼슬길에 나아가다.
- 강직하다 : (1)직위가 낮아지다. 또는 직위를 낮추다. (2)마음이 꼿꼿하고 곧다. (3)‘간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강직다’로도 적는다.
- 널직하다 : (1)꽤 너르다. ⇒규범 표기는 ‘널찍하다’이다. (2)‘널찍하다’의 북한어.
- 재직하다 : (1)어떤 직장에 소속되어 근무하고 있다.
- 넓직하다 : (1)꽤 너르다. ⇒규범 표기는 ‘널찍하다’이다.
- 봉직하다 : (1)공직에 종사하다.
- 뒌직하다 : (1)‘되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뒌직다’로도 적는다.
- 쇰직하다 : (1)다른 것보다도 크기나 정도가 조금 더 하거나 비슷하다.
- 청직하다 : (1)성품이 청렴하고 정직하다.
- 대직하다 : (1)대신 숙직하다. (2)다른 사람의 직무를 대신 맡다.
- 솔직하다 : (1)거짓이나 숨김이 없이 바르고 곧다. (2)‘좁직하다’의 방언
- 됨직하다 : (1)일정한 수량에 차거나 이르는 듯하다.
- 겸직하다 : (1)자기의 본디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겸하다.
- 느직하다 : (1)일정한 때보다 좀 늦다. (2)기한이 넉넉하여 여유가 있다. (3)줄 따위가 좀 느슨하다.
- 가직하다 : (1)거리가 조금 가깝다.
- 염직하다 : (1)천에 물을 들이다. (2)청렴하고 강직하다.
- 보직하다 : (1)‘보지직하다’의 준말. (2)‘보지직하다’의 준말. (3)‘보지직하다’의 준말. (4)어떤 직무의 담당을 명하다.
- 잠직하다 : (1)누에를 치고 명주를 짜다.
- 자직하다 : (1)‘촘촘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직다’로도 적는다.
- 되직하다 : (1)죽이나 풀 따위가 묽지 않고 조금 되다.
- 합직하다 : (1)큰일이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함께 숙직하다.
- 박직하다 : (1)관직을 박탈하다. (2)순박하고 정직하다.
- 백직하다 : (1)결백하고 정직하다.
- 굵직하다 : (1)길쭉한 물건의 둘레가 꽤 크다. (2)밤, 대추, 알 따위의 부피가 꽤 크다. (3)빗방울 따위의 부피가 꽤 크다. (4)글씨의 획이 꽤 뚜렷하고 크다. (5)생각, 행동 따위의 폭이 꽤 넓고 크다. (6)어떤 인물이나 일, 사건 따위가 다른 사람이나 일, 사건에 비하여 꽤 중요하고 비중이 있다. (7)목소리가 저음으로 우렁우렁 울리는 힘이 꽤 크다. (8)가늘지 아니한 실 따위로 짜서 천의 바탕이 꽤 거칠고 투박하다.
- 치직하다 : (1)직위를 빼앗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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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
ㅎ
ㄷ
(총 114개)
:
자하다, 자하동, 자허두, 자화도, 자히다, 작하다, 작호도, 잘하다, 잠하다, 잡하다, 잡헤다, 잡흐다, 잡히다, 장하다, 장하독, 장항덕, 장항뒤, 장해도, 장해등, 장황뒤, 잦히다, 재현도, 재획득, 잽히다, 저항도, 저혈당, 저활동, 저휘도, 저히다, 적합도, 적헤다, 적황동, 적히다, 전하다, 전해동, 전현동, 전화당, 전화대, 절하다, 점하다, 점화대, 접하다, 접형도, 접형동, 접히다, 정하다, 정확도, 정희등, 젖히다, 제하다, 제한등, 젠하다, 젭히다, 젲히다, 졉히다, 조하다, 조하대, 조화다, 조회대, 족하다, 졸하다, 좀하다, 좁히다, 종합대, 종화도, 죄히다, 죈하다, 죕히다, 죙허다, 주하다, 주행대, 주헤더, 준하다, 줄하다, 중하다, 중학당, 중학도, 중합도, 즈하다, 즉하다, 즐히다, 증하다, 증해도, 지하다, 지하당, 지하도, 지하동, 지하드, 지허다, 지혈대, 지형도, 지호도, 지휘대, 지휘도, 직하다, 직할대, 진하다, 진하도, 진해돈, 진행도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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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
: 직하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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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직하다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52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